▲ 중국의 한 미녀 해커(닉네임 YingCracker)가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업계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중국의 유명 메신저인 'QQ' 의 패스워드 해독 프로그램 개발을 했고, 강단에서 해킹 기술에 관한 강연을 하며 15000위엔(약 280만원)정도의 월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적 이미지가 강한 '해커'라는 직종의 통념을 깼다는 평이 크나, 그녀의 귀엽고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카리스마가 있었기에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사진=YingCracker의 블로그 캡쳐화면)
출처 : 조선닷컴 미디어1팀 정현상 기자
p.s
QQ 라는 프로그램... PC방 알바할때나 혹은 예전에 친구들과 PC방에 갔을때 QQ라는 짱개 메신저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것의 암호해독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질 않나...
해킹실력도 수준급... 거기에 강연까지... 정말 여자로서는 컴퓨터쪽을 좋아하기가 쉽지 않은데...
연약하고 순수해보이는 저 미소녀가;;; 해킹의 세계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다니...
믿기 힘들다... 제길... 난 여태것 뭐한거냐... 저런 어린 미소녀 해커가 수준급에 돈도 저렇게 버는데...
난 뭐한거지 -_-; 하아... 저런 여친 있음 참 행복할텐데... 하아...
해킹쪽도 섭렵해서 빨리 내것으로 만들어야할텐데...
웹프로그래밍 제대로 하는 것만도 빡센데... 언제쯤... 내 꿈을 이룰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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