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를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시계를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분류하면서 시계가 가지는 기능은 두 시계 모두 똑같음을 생각하면서....
칼라를 나타내는 CMYK와 RGB....
CMYK는 인쇄의 4원색으로 C = Cyan, M = Magenta, Y = Yellow, K = Black을 나타내며
각색을 0~100가지로 나눠 각 색을 조합하여 얻어지는 가지수는 이론상 101 x 101 x 101 x 101 = 104,060,401 색상이나 됩니다. (중복되는 색이 많고 차이를 못느끼는 색차이가 있음)
컴퓨터를 통한(디지털) 구현은 가능하나
DIC(대일본잉크회사)나 패턴칼라로 그 색의 자주 쓰임을 정해서 칼라차트(아날로그)화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시는 분은 주변에서 쉽게 접하셨을겁니다...
웹(모니터)색상은 RGB로 R = Red, G = Green, B = Blue 입니다.
CMY를 다 섞으면 검정이 되고 RGB를 합치면 백색이 된다 <== 초등학교 미술....
여기서 RGB순서대로 두자리숫자로 약속한것이 웹색상이고 16진수를 사용하였으므로
00,01,02......0E,0F,10.....FE,FF === 16 x 16 = 256
256 x 256 x 256 = 16,777,216 <=== 줄여서 천육백만 색상을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ff0000
#FF0000
#00ff00
#00FF00
#0000ff
#0000FF
#FFFFFF = 백색이고 #000000 = 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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