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6일 목요일

09. 4. 11 제주 KAL 호텔 무명보자기 시집 출판 기념회

11일날 찍은 사진을 너무 늦게 올렸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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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키 크신데...
이 사진을 보면 작아보이는 이유가 뭔지;
흠... 대략 양이사님이랑 1시간정도 기다림끝에...
들어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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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 제주도에서 KAL호텔 처음 갔을뿐이고!
뷔페는 그림의 떡일 뿐이고!~ ㅠㅠ
배는 고프고! 엄마 보고 싶고! 엄마!~같은 심정이였을까...

왼쪽 시집은 저번주에 갔다오고나서
양이사님이 챙겨오신걸 받은 시집...
요 쪼그만한게 1만원...;;;
비싸다;;;
시집엔 취미가 없어서 엄마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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