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4일 수요일

흠.. 고민때리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흐름을 타고 가야하는걸까..
이도 저도 아닌 소속이 된거 같은데...
일단, 대략 200만원 정도 상당의 다음 트랙 장학금과 현장실습후 지급되는 돈 40만원 정도...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성적은 그닥 잘 안나왔었지만, 운이 따랐는지..
돈으로 받게 되서 어려운 상황에서 한줄기 빛을 본거 같다..
그래, 인턴 3개월후에 내 인생의 방향이 결정될거 같군...
그때까지 이 악물고 미친듯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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